메디포스트, 지난해 매출 549억… 영업이익 1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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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메디포스트 메디포스트 close 증권정보 078160 KOSDAQ 현재가 26,65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4.72% 거래량 450,568 전일가 25,4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포스트, 바이오코리아 참가…첨단재생의료 기술·제품 선봬 메디포스트, 매출 4.2% 성장·679억 적자 셀트리, 국내 최초 '제대조직 유래 줄기세포 보관' 서비스 운영 가 전년 대비 13% 성장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메디포스트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548억562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8% 성장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 사업부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

반면 영업손실은 52억4447만원으로 117.3% 줄어들면서 손실폭을 더 키웠다. 메디포스트 측은 "주사형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 등의 연구개발(R&D) 비용 증가와 세포치료제 GMP 생산시설 선행 투자 관련 비용 증가, 원재료비 상승 등으로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투자 부동산의 평가 이익으로 세전 이익은 전년 대비 91.8% 증가한 5억8940만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손실은 이연법인세 효과로 9억7946만원으로 적자폭을 48.3% 줄이는 데 성공했다.

메디포스트는 지난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전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했다고 자평했다. 무릎 골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 사업부의 매출은 전년 대비 4.8% 성장했다. 제대혈 사업부 역시 22.5% 성장했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티바는 30.0% 매출 신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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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관계자는 “지난해는 각 사업부가 각고의 노력을 통해 최대 매출 성과를 이루며 미래 성장 기틀을 준비한 해”였다며 "올해는 SMUP-IA-01의 국내 임상 2상 진행과 카티스템의 해외 임상을 통해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에 중점을 두어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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