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SK이노 "배터리 재활용 시장 年30% 성장 예상"
2021년 4분기 실적발표 컨콜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45,7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34% 거래량 1,202,954 전일가 146,20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은 28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전화회의)을 통해 "배터리 리사이클링(재활용) 시장은 성장할 수밖에 없는 시장"이라며 "전망 기관마다 차이가 있지만 2030년까지 연평균 30% 수준으로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2030년 폐배터리 물량 기준 300~400GWh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며 "여기서 회수한 금속 기준 10조원 이상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다.
또 “지금까지는 시장에 유통되는 물량이 많지 않았지만 향후 대형 업체의 참여가 가속화될 것으로 본다”며 “차별적인 경쟁력과 규모의 경제를 확보한 업체들만 살아남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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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난해 12월 말에 대전에 있는 폐배터리 재활용 데모 플랜트의 기계적 준공을 마쳤으며 현재 설비 가동 전 주요 설비들을 가동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다음 달부터 설비 가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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