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운용사가 재정 모(母)펀드를 운용…뉴딜펀드 8000억원 조성 주관

산업은행, '뉴딜펀드' 민간 운용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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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산업은행이 산업은행·성장금융과 함께 정책형 뉴딜펀드를 주관할 운용사 선정 계획을 28일 공고했다.


민간 운용사는 재정 1500억원을 활용해 올해 뉴딜펀드 조성 목표 4조원 중 20%에 해당하는 8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게 된다. 4조원 중 산은이 2조원, 성장금융이 1조2000억원, 민간운용사가 8000억원을 주관한다.

민간 운용사는 뉴딜펀드의 세부 조성계획 마련, 자펀드 운용사 선정, 펀드별 투자현황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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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관계자는 "민간 운용사의 뉴딜펀드 주관기관 참여를 통해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창의성을 제고해 뉴딜펀드 운용의 효율성 강화와 스펙트럼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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