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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낮은 곳으로"…천주교 서울대교구 새 신부 23명 탄생

최종수정 2022.01.24 19:51 기사입력 2022.01.24 19:51

28일 명동대성당서 사제서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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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오는 28일 주교좌성당인 명동대성당에서 사제서품식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교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거행되는 서품식에서는 부제 23명이 교구장 정순택 대주교에게서 성품성사(聖品聖事)를 받고 사제로 탄생한다.

성품성사는 가톨릭 7개 성사를 뜻하는 '칠성사(七聖事)' 중 하나다. 성품성사를 통해 사제들은 주교의 협조자로서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성사를 집전하며 특히 미사를 거행할 임무를 부여받는다.


사제서품에 앞선 2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부제 서품식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올해 서품식은 코로나19로 사전 초대받은 인원만 참석할 수 있다. 가톨릭평화방송이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김진호 기자 rpl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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