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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블란 "1타 차 공동 2위"…모리카와와 매킬로이 공동 60위

최종수정 2022.01.22 21:36 기사입력 2022.01.22 07:15

DP월드투어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 둘째날 제이미슨 선두, 폴터 공동 2위, 로리 공동 5위

빅토르 호블란(오른쪽)과 콜린 모리카와가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 둘째날 모래 폭풍이 일고 있는 3번홀에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아부다비(UAE)=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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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태권맨’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의 숨고르기다.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야스링크스(파72ㆍ7425야드)에서 계속된 DP월드투어(유러피언투어) ‘롤렉스시리즈 1차전’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둘째날 2타를 잃었지만 공동 2위(6언더파 138타)를 유지했다. 스콧 제이미슨(스코틀랜드)이 선두(7언더파 137타)를 질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모래 강풍에 이어은 일몰로 38명이 라운드를 마치지 못했다.

호블란은 1타 차 공동 2위에서 출발해 버디 1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11번홀(파5) 보기를 12번홀(파4) 버디로 만회한 뒤 곧바로 13번홀(파3)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다. 나머지 14개 홀에서도 보기 1개를 적어냈다. 강한 모래 바람 때문에 그린에서 고전했다. 선두와는 1타 차, 지난해 6월 BMW인터내셔널에서 DP월드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이후 7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노려볼 수 있는 호기다.


제이미슨도 버디 2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타를 까먹었지만 이틀 연속 리더보드 상단을 지켜냈다. 2012년 12월 넬슨만델라챔피언십에서 유일한 우승을 거둔 선수다. "오늘 같은 악조건 속에서 이 성적이면 매우 만족한다"는 제이미슨은 "돌풍으로 인해 샷도 힘들었지만 특히 퍼팅이 어려웠다"면서 "그나마 5피트(1.524m) 안쪽 퍼팅이 좋아서 선두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안 폴터와 제임스 모리슨(이상 잉글랜드) 공동 2위, 2019년 우승자 셰인 로리(아일랜드) 등 4명이 공동 5위(5언더파 139타)에 포진했다. 디펜딩챔프 티럴 해턴(잉글랜드)은 5오버파로 무너져 공동 23위(1언더파 143타)로 밀렸다. 2017~2018년 2연패의 주인공 토미 플릿우드(잉글랜드)도 공동 30위(이븐파 144타)에 그쳤다. 세계랭킹 2위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공동 60위(3오버파 147타)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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