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차바이오텍 은 552억5000만원 규모로 CDMO GMP 신규시설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62%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기간은 2024년 12월 1일까지다. 회사 측은 "글로벌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 생산시설 및 바이오뱅크 구축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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