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모금 방송 ‘사랑을 주문하세요’ 200회 돌파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J온스타일은 모금 방송 프로그램 ‘사랑을 주문하세요’가 200회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사랑을 주문하세요는 전화 통화로 간편하게 월 정기 후원을 약정할 수 있는 모금 프로그램이다. CJ온스타일은 2004년부터 19년째 꾸준히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카카오톡 내 같이가치 서비스와도 연계해 더 많은 사람이 소외 계층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200회 특집 방송에선 선천성 기형을 가진 지민이와 싱글맘 아름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개그우먼 이성미씨가 출연해 생계를 위한 고깃집 아르바이트와 육아를 병행하며 아름씨의 고군분투 일상을 영상으로 보여주고 시청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최근 CJ온스타일은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기부 방송도 선보였다. 지난달 23일 첫 방송은 기아대책과 손잡고 미혼모 자립을 돕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기아대책의 재단법인 행복한나눔의 미혼모 자립 센터에서 직접 만든 수제 비누와 후원기업의 인기 브랜드를 함께 판매하고, 이 수익금의 일부를 다시 기부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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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관계자는 “TV방송 및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등 회사 주요 자원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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