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3가지 치즈 담은 ‘트리플 맥앤치즈’ 출시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트리플 맥앤치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에서 맥주, 와인, 위스키 등을 즐기는 홈술족들이 곁들임 메뉴로 버거, 피자 등의 서양식 메뉴를 선호하는 점을 고려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체다, 스위스, 블루 등 3가지 종류의 치즈로 정통 아메리칸 맥앤치즈 버거의 맛을 살린 ‘트리플 맥앤치즈’ 버거를 개발해 노브랜드 버거의 신메뉴로 선보였다.
노브랜드 버거의 ‘트리플 맥앤치즈’는 삶은 마카로니를 체다치즈에 버무린 ‘맥앤치즈’와 스위스, 블루 등 다양한 맛의 치즈가 층층이 쌓여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진한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통 아메리칸 맥앤치즈 버거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노브랜드 버거 만의 두툼한 고기 패티와 잘 어울리는 소스의 조합을 적용해 감칠맛을 살렸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간식이나 안주로 즐겨먹는 맥앤치즈를 버거에 접목해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발맞추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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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세계푸드가 2019년 가성비 콘셉트로 선보인 노브랜드 버거는 햄버거 프랜차이즈 업계 최단 기간인 1년 8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한 데 이어, 지난해 170호점까지 매장을 확대했다. 신세계푸드는 올해 말까지 노브랜드 버거 매장을 250호점까지 문을 연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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