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풀뿌리 민주주의 꽃’ 주민자치회 위원 328명 위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5일 11개 읍·면·동 신규 위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했다.
이날 위촉식은 올해 처음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참여하게 되는 신규 위원만 대표로 참석해 허성무 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역할과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1월부터 임기가 시작된 11개 읍·면·동 328명의 위원은 앞으로 2년간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의 주체로 주민자치와 마을 발전을 위한 주민 대표 임무를 수행한다.
시는 2021년부터 55개 읍·면·동에서 주민자치회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모든 읍·면·동에서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이 직접 결정한 자치사업을 본격적으로 수행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허 시장은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기꺼이 봉사자 역할을 자처해준 위원들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대표기구로 지역발전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역할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