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역사 고신대복음병원, 시무식서 도약·비상 선포 … 상급종합병원 재진입 목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이 지난 3일 오전 시무식을 열고 상급종합병원 재진입 목표를 선언했다.
김영대 원목실장의 기도와 오경승 병원장의 신년사로 진행된 시무행사에서 새해 첫 일정을 시작한 교직원들은 새해 인사를 전하며 재도약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고신대복음병원은 지난해 개원 70주년을 맞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A등급, 특수건강진단평가 S등급, 4주기 연속 우수내시경실 선정이라는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새해 진료 프로세스 혁신, 중환자실 비율 확충, 협력병원과의 진료 프로세스 공유를 통한 네트워크 활성화를 목표를 잡았다.
병원 측은 스마트 헬스 클러스터 공모사업으로 에코델타시티에 진출하고 정밀·재생·인공지능·빅데이터 중점분야의 융·복합연구를 강화해 상급종합병원에 재진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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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승 의무부총장 겸 병원장은 “우리 병원이 미래 의료의 중심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며 “모든 직원이 행복하게 근무하도록 지원하고 기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수습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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