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 “대형 증권사 도약 위한 초석 마련해야”
"대형 증권사 하고 있는 사업과 시스템도 자신감 가지고 도전해야"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김원규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가 2022년 새해를 맞아 대형사 도약을 위한 초석 마련을 주문했다.
LS증권 LS증권 close 증권정보 078020 KOSDAQ 현재가 8,290 전일대비 450 등락률 +5.74% 거래량 1,035,148 전일가 7,84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LS증권,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세미나 '대전편' 개최 LS증권, MTS 홈화면 개편…"ETF 전용 메뉴 신설" [클릭 e종목]"대우건설, 원전 수주·대미투자 호재" 은 김 대표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김 대표는 올해 새로운 비전으로 ‘Top10 대형사 도약을 위한 초석 마련’을 제시했다. 아울러 비전을 이루기 위한 실천사항도 주문했다.
먼저 목표를 위한 도전정신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렇게 빠른 기간에 소형사에서 중형사 반열에 오르고 대형사로의 도약을 꿈꾸는 곳은 없었다”며 “대형사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은 지금까지보다 훨씬 더 큰 고통과 인내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회사의 목표와 규모가 커지면 차원이 다른 성장을 기획해야 한다며 대형 증권사가 하고 있는 사업과 시스템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고객 중심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점도 말했다. 회사 경영 목표가 향상해도 중심엔 고객이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김 대표는 “회사 규모와 관계 없이 모든 회사의 성장은 고객의 만족을 근간으로 이뤄진다”며 “과거 금융업은 보수적 색채가 강했다면 이젠 새로운 시대가 주 고객으로 영입되면서 철저한 혁신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최고의 인재가 되기 위해선 한계를 설정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성장을 주목하고 배우고 있다”며 “숨이 가쁘지만 멈출 수 없는 이유”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자신뿐만 아니라 동료들과 함께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위치와 나아가야 할 목표에 대해 함께 논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위험관리와 컴플라이언스 마인드 강화를 일상화해야 한다고도 주문했다. 회사 규모가 커질수록 경험하지 못했던 어려움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사업 위험 관리뿐만 아니라 내부 프로세스, 관습적 경험, 문화적 기반에 있어서도 다양한 위험이 존재한다”며 “이를 이겨내기 위해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준비하고 여러 사례 분석과 인적 자원 관리를 통해 철저히 대응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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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우리는 성장했고 이제 잠재력이 아닌 실력을 보여줄 때”라며 “지난 3년 동안 이뤄낸 눈부신 성과들을 돌이켜보니 더 큰 목표를 세울 수 있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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