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지분 4.18% 매각
매각금액으로 구광모 LG 대표 등의 보유 LX홀딩스 지분 확보
공정거래법상 계열분리 조건 충족

▲구본준 LG 부회장.(제공=구본준)

▲구본준 LG 부회장.(제공=구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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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LX그룹과 LG그룹의 계열 분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LX그룹은 구본준 LX홀딩스 LX홀딩스 close 증권정보 383800 KOSPI 현재가 9,220 전일대비 30 등락률 +0.33% 거래량 171,971 전일가 9,19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지주사株, 상법 개정안 처리 가능성에 동반 강세 새정부 기대감에 지주사 연일 불기둥, 상승세 언제까지 구본준 LX 회장 "새 고객·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 매진할 것" 회장이 보유 중인 ㈜LG 지분 4.18%를 시간외매매(블록딜)로 외부에 매각하고, 이 매각 금액을 활용해 구광모 ㈜LG 대표 등이 보유한 ㈜ LX홀딩스 LX홀딩스 close 증권정보 383800 KOSPI 현재가 9,220 전일대비 30 등락률 +0.33% 거래량 171,971 전일가 9,19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지주사株, 상법 개정안 처리 가능성에 동반 강세 새정부 기대감에 지주사 연일 불기둥, 상승세 언제까지 구본준 LX 회장 "새 고객·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 매진할 것" 지분 32.32%를 매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거래를 통해 구본준 회장은 LX홀딩스 LX홀딩스 close 증권정보 383800 KOSPI 현재가 9,220 전일대비 30 등락률 +0.33% 거래량 171,971 전일가 9,19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지주사株, 상법 개정안 처리 가능성에 동반 강세 새정부 기대감에 지주사 연일 불기둥, 상승세 언제까지 구본준 LX 회장 "새 고객·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 매진할 것" 의 지분 총 40.04%(기존 지분 7.72% 포함)를 보유하게 되어 LX홀딩스 LX홀딩스 close 증권정보 383800 KOSPI 현재가 9,220 전일대비 30 등락률 +0.33% 거래량 171,971 전일가 9,19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지주사株, 상법 개정안 처리 가능성에 동반 강세 새정부 기대감에 지주사 연일 불기둥, 상승세 언제까지 구본준 LX 회장 "새 고객·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 매진할 것" 의 최대주주로서 LX그룹의 독립 경영 기반을 갖추게 됐다.


또 구본준 회장은 금번 매각 과정에서 고(故) 구인회 창업회장부터 이어져 온 LG의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LG 지분 1.5%를 LG연암문화재단, LG상록재단, LG복지재단 등 3개의 LG공익법인에 나눠 기부했다.

이로써 구본준 회장의 ㈜LG 보유 지분은 종전 7.72%에서 2.04%로 줄어들고, 구본준 회장 일가가 보유한 ㈜LG 주식의 지분까지 모두 합하면 2.96%로 공정거래법상의 계열분리 기준인 동일인 관련자 지분 3% 미만을 충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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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홀딩스 LX홀딩스 close 증권정보 383800 KOSPI 현재가 9,220 전일대비 30 등락률 +0.33% 거래량 171,971 전일가 9,190 2026.04.28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지주사株, 상법 개정안 처리 가능성에 동반 강세 새정부 기대감에 지주사 연일 불기둥, 상승세 언제까지 구본준 LX 회장 "새 고객·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 매진할 것" 관계자는 "이번 LX와 LG의 지분정리를 통해 계열분리 요건이 충족됐다"며 "향후 두 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계열분리를 신청하는 등 계열분리를 위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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