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정식 오픈.

마켓컬리,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정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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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마켓컬리는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지난 9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정 기간 한정 상품을 대상으로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정식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에서는 상품의 수를 기존 400여개에서 2300여개로 5배 이상 늘렸다. 카테고리 범위도 넓혔다. 추석 당시 과일, 정육, 수산, 건기식, 간식, 음료 등의 식품 비중이 90%에 달했으나 이번 정식 서비스에서는 뷰티 제품을 11배 이상 늘린 것을 비롯해 향수, 장난감, 가전,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비식품의 비중을 절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연말을 맞아 홈파티, 감사 선물 관련 상품들도 선물하기 서비스에 포함시켰다. 음식 준비를 위한 간편식, 소스, 디저트와 더불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꽃, 향수 등 선물하기 서비스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해 연령대, 성별, 용도에 따라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짬뽕, '미트클레버' 대구막창, '강남면옥' 소갈비찜 등 인기 간편식과 '나폴레옹' 슈톨렌, '몽샹82' 누가 크래커, '아티제' 롤케이크 등 유명 디저트류를 선보인다. 여기에 '랑방', '끌로에', '지미추', '안나수이' 등 유명 브랜드의 향수류나, '삼성전자' 모니터, '발뮤다' 가습기, '닌텐도' 스위치 등도 선물하기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


마켓컬리의 선물하기는 마켓컬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선물하기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상품 선택 후 선물하기 버튼을 눌러 결제하면 되는 서비스다. 별도의 주소 입력 없이 상대방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된다. 카카오톡 연동을 통해 선물과 감사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단 수령자는 상품 결제일로부터 5일 이내에 배송지를 입력해야 하고 선물하기 상품은 택배 배송을 통해 전달된다. 선물하기 주문은 마켓컬리 회원만 이용할 수 있으며 선물 수령자는 회원, 비회원 여부와 관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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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켓컬리는 지난 9월 선물하기 서비스를 선보였을 당시 시행 2주차 판매량을 1주차와 비교했을 때 887%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일 평균 판매량 증가율이 39%에 달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확인한 바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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