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세븐일레븐이 연말을 맞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에 ‘사랑의 후원 물품’ 1만7000여개를 전달했다.

10일 세븐일레븐이 연말을 맞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에 ‘사랑의 후원 물품’ 1만7000여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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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세븐일레븐은 연말을 맞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에 ‘사랑의 후원 물품’ 1만7000여개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과자, 생필품, 완구 등 약 2500만원 상당으로 구성됐으며 전국 결식아동, 복지시설 등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세븐일레븐의 사랑의 물품 나눔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등으로 생활 전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아이들에게 코로나 긴급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지금까지 총 11회에 걸쳐 전국푸드뱅크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으며, 누적 기부금액은 약 3억30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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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아이들이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길 기원하며 일상생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랑의 물품 나눔은 계속해서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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