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10월 누계 식품류 수출금액 5억 4600만불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본부세관(세관장 정승환)은 올해 10월 누계기준 광주·전남지역식품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광주·전남지역 식품산업 수출은 5억4600만불로 전년동기대비 20.5% 증가했다.
광주지역은 주로 김, 미역 등 해조류가 견인 하였으며, 전남지역은 김, 분유 수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전남지역 식품수출 비중은 광주·전남 전체 수출 대비 1.1%이며 전국 식품수출 대비 비중은 전년동기대비 0.4% 증가한 6.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지역은 10월 기준 식품류 수출은 9500만불로 전년동기대비 17.4% 증가했다. 광주지역 식품수출 비중은 광주 전체 수출 대비 0.7%이며, 전국 식품수출 대비 1.2%를 차지했다.
품목별로 보면 전년동기대비 담배(124.1%)ㆍ김(148.2%)ㆍ미역(112.8%)은 증가하였고 맥주(22.6%)ㆍ과자(16.7%)는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년동기대비 홍콩(10.0%)?미국(577.9%)?일본(54.9%)?러시아(27.6%)로의 수출은 증가하였고 중국(82.0%)으로는 감소했다.
전남지역 올 10월 기준 식품류 수출은 4억 5100만불로 전년동기대비 21.2% 증가했다. 전남지역 식품수출 비중은 전남 전체 수출 대비 1.2%이며 전국 식품수출 대비 비중은 전년동기대비 0.4% 증가한 5.7%를 차지했다.
품목별로 보면 전년동기대비 김(21.1%)·분유(100.0%)·유자조제식품(12.7%)·미역(21.8%)은 증가했고, 전복(3.0%)은 감소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년동기대비 미국(22.0%)?중국(34.3%)?대만(28.7%)?러시아(184.7%)로의 수출은 증가하였고 일본(5.6%)으로는 감소했다.
광주·전남 지역 김 수출은 2019년부터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수출액은 올 10월 기준 전년동기대비 23.0% 증가한 1억7200만불로서 전국 김 수출액의 30.4%를 차지했다.
김치 수출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21년 10월 기준 전국 김치 수출 대비 비중은 5.8%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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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장 수출품목은 광주·전남 지역에서 전년동기대비 670.2% 증가한 삼치이며 무 종자(250.8%)·간장(164.9%)·밤(136.9%)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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