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환경부장관상

생태교란식물 제거, 서식지를 복원, 종다양성을 증대 기여

 전남 곡성군 월봉습지 자연환경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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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난 11월 18일 제21회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자연환경대상 공모전은 친환경적으로 우수하게 보전 및 복원된 사례를 발굴하고, 녹색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받은 곡성 월봉습지는 멸종위기종인 꼬마잠자리, 대모잠자리 등이 서식하는 천혜의 청정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곡성군은 2020년 ‘멸종위기종의 안식처, 월봉제 묵논습지 생태복원’이라는 주제로 식생 복원 사업과 생태시설물 사업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생태교란식물을 제거하고 서식지를 복원해 종다양성을 증대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환경에 관심을 갖고 생태복원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하다. 앞으로도 자연환경 보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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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cha696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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