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한글과컴퓨터, 메타버스 사업 본격 진출”
싸이월드제트와 합작법인 설립…12월17일 베타서비스 공개 예정
유진투자증권 "한글과컴퓨터 목표주가 3만5000원 유지"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한글과컴퓨터 한글과컴퓨터 close 증권정보 030520 KOSDAQ 현재가 19,780 전일대비 60 등락률 +0.30% 거래량 146,663 전일가 19,72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한컴, 분기 최대 실적 경신…"SW 넘어 AI 기업으로" 한컴, PDF 문서 접근성 전환 기능 오픈소스 공개 한컴, '트윈형 에이전틱 OS' 상용화 선언…"디지털 쌍둥이로 24시간 작업" 가 메타버스 사업 본격화를 선언했다. 싸이월드와 함께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다양한 메타버스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관측된다.
18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한글과컴퓨터는 지난 15일 메타버스 미팅공간 ‘한컴타운’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미국의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처럼 2.5D 그래픽을 기반으로 1차 구성한 후 오는 12월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상반기엔 한컴타운과 한컴오피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글, 워드, 엑셀,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공유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 특히 대체불가능토큰(NFT)와 연계를 통해 제안서, 기획서, 논문 등 문서 콘텐츠를 서로 거래하는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싸이월드제트와도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메타버스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전날 한글과컴퓨터는 싸이월드제트와 합작법인 ‘싸이월드 한컴타운’을 설립해 메타버스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싸이월드의 정식 출시일인 12월17일에 베타서비스를 공개될 예정이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에선 개인 아바타를 활용해 가상 오피스에 출근하고 음성대화, 화상회의 등이 가능하다. 아울러 기업은행, 메가박스, 삼성카드,롯데카드 등 다양한 브랜드도 체험할 수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문서 콘텐츠와 아이템 거래, NFT와 연계하고 세미나, 광고, 온라인교육, 관광 등 다양한 사업 모델과도 연동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할 것”이라며 “3D 그래픽도 적용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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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유진투자증권은 한글과컴퓨터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전일 종가는 2만8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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