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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화상으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합리적인 대중국 정책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날 블룸버그 통신은 정상회담 결과를 소개하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 통신은 또 시 주석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중국과 미국은 거시 정책과 관련해 소통을 지속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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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주석은 또 "중국으로 오는 미국 기업인들에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중국과 미국은 천연가스와 신 에너지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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