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탑 “배달 매출 600% 이상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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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드롭탑의 딜리버리(배달) 매출이 외출을 자제하는 사회 분위기와 편리미엄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드롭탑에 따르면 지난달 딜리버리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가맹점 배달 주문 건수는 전달보다 2배 이상이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가맹점의 배달 매출도 200% 이상 증가했다. 일부 가맹점에서는 배달 매출이 전월 대비 600% 이상이 증가하기도 하며 '배달 특수'를 누렸다.

지방의 배달 사각지대에서도 고객들이 스페셜티 커피를 찾았고,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해 실적이 급성장한 가맹점도 눈에 띄었다.


드롭탑은 전국 20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국내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중에 가장 많은 매장을 오픈하고 있다.

드롭탑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나만의 커피를 찾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국내 커피 시장은 가성비 커피와 스페셜티 커피로 나누어질 전망”이라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통한 지속성장 가능한 브랜드로 커피 시장의 고급화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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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롭탑은 이달 한 달 간 배달전문 앱 요기요를 통해 1만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해주고, 배달의 민족에서도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000원 할인해주는 쿠폰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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