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길에 세워진 대형 트럭 들이받아 1명 숨지고 5명 경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영암에서 마을 사람들이 함께 타고 가던 1t 트럭이 갓길에 세워진 대형 트럭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5명이 경상을 입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12일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영암군 미암면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t 화물차량이 갓길에 주차 중이던 25t 화물차량 후미를 들이받았다.
1t 화물차는 더블캡(2열 좌석) 차량으로, 같은 마을 사람 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1명이 숨졌으며 나머지 5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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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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