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 도민 안전 환경 조성 총력 '위험물분야 집중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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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소방본부(마재윤 본부장)는 도민 안전 환경조성에 기여하고자 위험물분야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8월 26일부터 10월 29일까지 2달여간 진행된 이번 단속은 무허가위험물, 위험물시설의 설치 및 변경허가, 위험물저장·취급 준수여부, 위험물 취급에 관한 안전관리 사항 등을 중점단속 했다.

단속반은 본부 및 각 소방서 특별사법경찰, 소방특별조사반 등으로 구성됐으며 도내 위험물제조소등 1만775개소 가운데 소방서별로 5~10%를 선정해 특별단속에 들어갔다.


단속결과 618개소를 점검해 142개소가 불량인 것으로 나타나 불량률이 23%에 달했으며 조치결과는 무허가위험물 등 입건 12개소, 과태료 22개소, 조치명령 104개소 386건, 기관통보 4개소 등을 했으며, 위반사항이 경미한 165건에 대하여 현지시정 조치했다.

마재윤 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소방관계법령 위반행위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 실시로 도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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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방본부와 소방서에는 소방특별사법경찰 144명이 지명돼 소방기본법 등 소방 관련분야 7개 법률 위반사항에 대한 단속과 수사를 담당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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