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서울정책연구원' 발족…"대한민국 미래 설계 토대 될 것"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유경준 서울정책연구원장 등 참석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서울정책연구원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11.1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민의힘 서울시당과 서울시가 함께 정책을 마련하는 서울정책연구원을 1일 발족했다. 일종의 싱크탱크로 박사급 인력 20여명이 참여한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현판식에 참석해 "오세훈 서울시장이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았어도 교육 정책, 부동산 정책 등을 이미 추진해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며 "(연구원이) 이번에 서울시정을 잘 뒷받침 하면서 국민의힘이 지방정부 맡으니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각인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서울정책연구원이 단순히 서울시의 미래 설계에서 나아가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하는 토대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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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을 맡게 된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대한민국과 서울시는 문재인 정권 5년, 박원순 전 서울시장 10년 동안 국가와 도시경쟁력을 추락하고 부동산 가격은 폭등하는 등 미래가 사라져버린 상황"이라며 "망가진 서울시와 대한민국을 다시 나아가는 데 일조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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