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신학철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87,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26% 거래량 337,701 전일가 388,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부회장과 주요 경영진은 1일 충북 청주에 있는 화학·전자재료(CEM) 공장에서 새 출발 선포식을 진행했다. CEM 사업부는 LG화학이 LG전자로부터 인수한 분야로 안정적으로 사업을 정착시키기 위해 첨단소재사업본부 내 직속조직으로 운영키로 했다.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CEM사업부가 LG화학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LG화학 경영진은 공장을 일일이 둘러보며 임직원을 격려했다. 남철 LG화학 첨단사업본부장은 배터리·IT소재·자동차 영역을 중심으로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세계적 수준의 소재 사업자로 도약하자는 중장기 계획을 직원과 공유했다. 신학철 부회장은 "고객 가치 창출을 통한 사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따뜻하게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이를 위해 리더들을 독려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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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M사업부는 LG전자의 BS(비즈니스솔루션)사업본부 산하에서 분리막 코팅 등 배터리 소재와 디스플레이 소재를 생산했다. 지난 7월 LG화학이 배터리 소재사업을 집중 육상하기 위해 5250억원을 들여 인수했다. LG화학은 지난달 일본 도레이와 헝가리에 분리막 합작법인을 짓고 2028년까지 1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CEM사업담당은 청주와 중국 항저우,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공장이 있으며 임직원은 800여명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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