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전망치도 밑돌아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페드로의 로스앤젤레스(LA)항에서 컨테이너들을 가득 실은 화물선들이 하역을 대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페드로의 로스앤젤레스(LA)항에서 컨테이너들을 가득 실은 화물선들이 하역을 대기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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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2.0%로 나타났다. 전분기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올해 3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예비치가 연율 기준 2.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분기 6.7%에 비해 경제 성장률이 대폭 떨어진 것이다. 시장전망치 2.7%도 밑도는 수준이다.

신종 코로나19 확산 이후 나타났던 미국 경제의 가파른 회복세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다. 최근 공급망 병목과 노동력 부족, 인플레이션 등이 겹친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코로나19 대유행 초기인 지난해 1∼2분기 이후 올해 3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세는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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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GDP 성장률은 예비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3차례에 걸쳐 발표된다. 이날 발표된 수치는 향후 바뀔 수 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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