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중심서 한옥 홍보…한 달간 대형전광판 광고
"K-콘텐츠 관심, 우리 문화유산으로 확장할 때"
태국 방콕의 센트럴월드 백화점 대형전광판에서 한 달간 한옥의 우수성을 알리는 영상이 상영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의 하나로 기획한 30초 분량의 광고다. 여러 국적의 모델이 등장해 한옥의 우수성을 보여준다. '대청마루'라는 독특한 열린 구조, 사방의 창으로 자연과 맞닿는 '사랑채' 등 한옥만이 가진 독특한 구조와 기와·온돌 등의 기능성 등을 자세히 조명한다. 최영창 한국문화재재단 이사장은 "K-콘텐츠 관심이 커진 지금이야말로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적기"라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한국 콘텐츠를 향한 관심을 우리 문화유산으로 확장하고, 관광객의 문화유산 방문을 도모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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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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