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한반도 평화 기원' 청소년 교향악 콩쿠르 인제서 개최

최종수정 2021.10.20 07:56 기사입력 2021.10.20 01:07

댓글쓰기

10. 26~27 인제 하늘내린센터‥ 獨 오스나브뤽시 참여

청소년 교향악 콩쿠르 총감독을 맡은 김 정 교수(사진 왼쪽)가 학생들을 대신해 볼프강 그리서트 오스나브뤽시장으로부터 특별 평화상을 전달받았다. [인제군]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 인제군과 독일 오스나브뤽시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교향악 콩쿠르를 연다.


인제군은 "제1회 인제 국제 평화 교향악 페스티벌(청소년 교향악 콩쿠르)을 오는 26일부터 이틀 동안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교향악 콩쿠르에는 30년 유럽 전쟁을 끝내는 화해 협정인 '웨스트 팔렌 조약'이 체결된 독일 오스나브뤽시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참여한다.


'웨스트 팔렌 조약'은 1648년 유럽 대륙이 30년 전쟁을 끝내는 해에 채택돼 하나의 상징이 됐다.


특히 이번 청소년 콩쿠르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콩쿠르 총감독을 맡은 김 정 교수(상명대)의 노력으로 독일 오스나브뤽시로부터 특별 평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교향악 콩쿠르와 관련해 특별상을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볼프강 그리서트(Wolfgang Griesert) 오스나브뤽시장은 "DMZ와 가까운 인제군에서 열리는 양국 도시 간 평화 염원을 담은 청소년 교향악 콩쿠르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의미가 크다"며 최상기 인제군수에게 감사와 축하 인사를 전했다.


최상기 군수는 "미래지향적이고 평화를 기원하는 콩쿠르를 통해 양 도시가 계속 발전해 나가며 우정과 협력도 한층 더 깊어지기를 기원한다"면서 "내년에도 의미 있는 행사 개최를 기대하며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정 교수도 "국제사회 흐름에 맞춰 평화 도시라는 공통점을 통해 인제군과 오스나브뤽시가 음악 축제의 발판을 마련해 기쁘다"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꼬북좌의 반전 매력' [포토] 나연 '깜찍한 여신미모'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연예가화제

  • [포토] 건강미의 대명사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