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이 학교 공사계약 돕는다 …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계약도움방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시교육청은 학교마다 미래형 교실 환경을 구축하거나 낡은 시설을 개선할 때 학교의 공사계약 업무를 돕기로 했다.
제2회 추경에서 초등 1학년 교실을 학습·돌봄·생활이 가능한 복합공간으로 혁신하는 사업과 노후된 학교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이 울산의 각급 학교로 투입됐다.
이에 따라 학교마다 공사계약 업무가 폭주하자 담당자의 부담을 줄여주기로 했다.
10월 중 교육청 계약팀이 학교별 공사 추진 상황을 고려한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해 공사 발주요령, 입찰 및 적격심사 방법 등의 실무적 도움을 지원한다.
또 시 교육청 홈페이지에 ‘계약도움방’도 운영한다. 학교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계약매뉴얼, 최신 계약자료 제공 등 학교 계약업무를 상시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울산교육청은 교실수업 여건 개선을 위한 PC, 노트북 등 정보화기기 6000여대를 공동구매로 추진해 학교 업무를 덜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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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일선학교 맞춤형 공사계약 컨설팅 실시로 학교 공사계약 업무가 적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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