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부터 천관산에 억새가 절경을 이룬다. ⓒ 아시아경제

10월 중순부터 천관산에 억새가 절경을 이룬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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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 천관산(723m)에 흐드러진 억새가 가을을 반기며 낭창거린다. 가을마다 산을 뒤덮는 억새는 장흥군의 손꼽히는 절경으로 관광객들을 불러 모은다.


천관산은 호남 5대 명산 중 하나로 기암괴석과 연대봉에서 구정봉까지 억새가 넘실거리는 10리 길이 유명하다.

천관산 억새는 10월 중순부터 말경 사이에 절정을 이루며, 해 질 무렵의 억새밭 풍경은 다도해의 풍광과 어우러져 매우 아름답다.


억새밭 산행은 장천재에서 금강굴∼구정봉∼억새 능선∼연대봉∼정원석∼다시 장천재로 하산하는 원점 회귀형 코스가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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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밭을 거닌 뒤 가을 대표 먹거리인 전어와 주꾸미로 여행의 묘미를 더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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