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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11일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지역 대선 경선 투표 결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51.12%의 득표율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27.98%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14.84%, 정세균 전 국무총리 3.60%, 김두관 의원 1.29%, 박용진 의원 1.17%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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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선거인 수는 1만6170명으로 투표자 수는 1만1735명, 투표율은 72.57%였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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