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추석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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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13~26일까지 추석 연휴의 취약시기를 틈타 오염물질 불법배출 등이 이뤄지고 있는지 특별감시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드론, 이동식측정차량 등 과학장비를 활용한 비대면 순찰을 강화하고, 연휴기간 전·중 2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감시계획 홍보와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악성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사업장,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순찰과 단속을 실시한다.


연휴 중에는 영산강?섬진강 수계의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환경오염 특별감시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특별감시로 취약시기를 틈탄 환경오염행위 예방을 실현할 수 있도록 비대면 순찰을 강화하고 감시활동 중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관련법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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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각 사업장에서도 환경관련시설 관리소홀로 인한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자체점검을 실시하는 등 환경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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