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 부산 팝업스토어 오픈
사시사책(四時四?) 주제로 도서 큐레이션 전시·컨퍼런스 진행
대교는 대교문화재단과 동네책방 운영을 지원하는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세가방)’ 프로젝트 일환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부산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제공 = 대교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대교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세가방)’ 부산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세가방’ 프로젝트는 대교문화재단이 동네책방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교에 따르면 이번 ‘세가방’ 부산 팝업스토어는 오는 3일부터 3일간 부산시 영도구에 위치한 복합문화플랫폼 피아크(P.ARK)에서 진행된다.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와 동네책방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세가방’ 부산 팝업스토어는 ‘사시사책(四時四?)’을 주제로 진행된다. 사람들이 언제나 ‘책이 있는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전국의 책방지기가 추천하는 도서 큐레이션 전시와 컨퍼런스로 구성됐다.
도서 큐레이션은 ‘세가방’ 파트너 책방으로 선정된 30곳의 큐레이션을 소개하는 도서전 형태로 펼쳐진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책을 통해 ‘책-공간-사람’을 연결하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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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관계자는 “이번 ’세가방’ 팝업스토어는 독서문화 확산과 더불어 동네책방의 비즈니스 생태계가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개최하게 됐다”며 “지역 시민들이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독서에 관심을 갖고 일상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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