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증권신고서 제출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케이카(K Car)는 30일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유가증권시장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케이카는 국내 최대 중고차 플랫폼 업체로 한앤코오토서비스홀딩스 유한회사가 지분 100%를 보유했다.
중고차 매입과 진단, 관리, 판매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며 전국 41개 직영 매장을 두고 있다. 지난해 판매 대수는 총 11만3000대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비대면 중고차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최근 3년간 판매 대수 기준 연평균성장률 39.5%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9106억원, 영업이익은 385억원이다.
총 공모주식 수는 1683만288주다. 공모 희망가는 3만4300원∼4만3200원, 공모 예정 금액은 5773억원∼727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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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27∼28일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뒤 30일∼10월 1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0월 중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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