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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영변 핵시설 내 원자로 재가동 징후가 포착됐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는 한미가 북한의 핵 미사일 활동을 감시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우리 정부는 긴밀한 한미공조 하에 북한 핵 미사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감시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외신들은 IAEA 최근 보고서를 인용, "7월 초부터 원자로에서 냉각수 방출 등 여러 징후가 있었다"며 영변 핵시설 내 원자로가 재가동된 징후가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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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가 맞다면 2018년 12월 이후 멈춰 있던 북한 영변 원자로가 약 2년 반만에 가동을 재개한 것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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