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민, 언제나 서울이 도와드립니다" 서울시 적극행정 사례집 발간
복지 현장의 적극적인 사각지대 발굴, 위기가구 지원 우수 사례 등을 책으로 펴내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8월 동주민센터 등 복지 현장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시민을 도운 사례를 모아 서울시 적극행정 현장조치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사례집은 실제 복지 현장에서 마주했던 위기상황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동주민센터와 복지관 등의 다양한 노력, 위기가구의 사례별 특성 등 대표 사례 35건의 생생한 내용을 담았다.
주요 사례 유형은 ▲공공과 민간이 적극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발굴한 사례 ▲대상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지원한 사례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기준범위를 넘어 지원한 사례 등이 있다. 특히 긴급한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도록 선(先)보장 후(後)검증으로 지원하거나, 지원기준에 충족되지 않거나 복지서비스 이용 한도를 넘는 대상자에 대해 예외적으로 지원 하는 등 종합적 판단을 통해 제도의 한계를 보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 사례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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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으로 돌봄 공백이 심화되는 가운데서도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기가구에 대한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유하여 현장의 역랑을 강화하고, 더움 촘촘한 그물망 복지를 실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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