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메타버스펀드, 설정액 500억원 넘어서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23일 삼성글로벌메타버스펀드가 출시 두 달 만에 설정액 500억원을 넘어섰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6월28일 이 펀드를 출시했다. 이날 현재까지 설정액은 510억5000만원을 기록 중이다.
이 펀드는 메타버스 테마 관련 핵심 글로벌 기업을 3개의 집중투자 그룹과 7개의 테마로테이션 그룹 등 총 10개의 테마로 분류해 투자한다.
먼저 메타버스 산업의 성장을 중장기적으로 견인할 핵심 테마로 클라우드 컴퓨팅과 증강현실, 가상현실 테마 선정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선별된 테마별 종목 중 센티먼트 분석과 ESG 스크리닝 등을 고려해 50~60개 종목에 투자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최병근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성장주를 성장주답게 투자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을 사용해 메타버스 테마 유니버스를 구성한 뒤 관심도와 모멘텀을 결합한 전략을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