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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모더나가 오는 10월부터 미국 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다.


2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모더나는 전날 "오는 10월 1월부터 미국 사무실 소속 직원은 반드시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건강상 이유 또는 종교를 이유로 백신을 거부할 경우는 예외를 인정해주기로 했다.


모더나는 미국에서 긴급사용 승인을 받은 코로나19 백신 제조사 3곳 중 가장 마지막으로 직원 접종을 의무화했다.

앞서 얀센의 모회사 존슨앤존슨(J&J)은 오는 10월 4일까지 미국 내 직원과 계약업체 직원의 접종 완료를 요구했다. 화이자는 미국 직원에게 백신 접종이나 매주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했다.


미국 대기업들은 속속 백신접종 의무화를 도입하는 추세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다음 달부터 미국 내 회사 시설에 입장하는 직원, 계약업체 및 방문객에게 백신 접종 증명서를 요구할 예정이다.


의류업체 갭(Gap)의 뉴욕,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사무실에 출입하는 모든 직원은 오는 9월 7일부터 접종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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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는 오는 9월 13일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만 트레이딩 플로어에 입장하도록 한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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