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중국의 대외 강경 목소리를 내는 환구시보가 미국 정보기관이 코로나19 기원 규명을 맡아선 안된다고 주장했다.


관영매체인 환구시보는 20일 사설에서 "미국 정보기관이 아프가니스탄 정부군의 취약함을 미리 알 수 있었다면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무리 서둘러 군대를 철수하려 했다 해도 그렇게 경솔하게 행동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신문은 아프간 내 미국 정보요원이 1000명이 넘는데도 탈레반 점령 지역의 실제 상황도 이해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AD

신문은 "바이든 대통령이 3개월전 코로나19 기원 규명이라는 중대한 과학적 과제를 정보기관에 줬다"며 "아프간에서 그들의 모습에 아연실색했기에 대중은 또 하나의 막장극을 보기 위해 더욱 충분한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비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