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형기로 전환 효율성 제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2차 한미재계회의 총회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18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32차 한미재계회의 총회에 참석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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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3.62% 거래량 1,820,399 전일가 24,8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이 10년 이내에 대형 여객기인 A380-800와 B747-8i 기종의 운항을 중단할 예정이다. 대형 여객기를 대신해 중대형기로 전환해 기단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조원태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3.62% 거래량 1,820,399 전일가 24,8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회장은 20일 글로벌 항공 전문지 ‘플라이트글로벌’과의 인터뷰에서 "A380를 5년 내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3.62% 거래량 1,820,399 전일가 24,8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에서 퇴출하고 B747-8i도 10년 내 그 뒤를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3.62% 거래량 1,820,399 전일가 24,8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은 현재 A380-800(407석)와 B747-8i(368석)를 각각 10대씩 운용하고 있다. 합병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은 A380-800 6대를 보유했다. ‘하늘을 나는 7성급 호텔’로 불리는 A380-800는 2011년, B747-8i는 2015년부터 도입된 대표적인 대형 여객기다.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3.62% 거래량 1,820,399 전일가 24,8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은 기단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중형기로 전환을 준비한다고 설명했다. 400석에 달하는 탑승객을 모두 태우고 운항하기 어려운 만큼 300석 규모의 항공기 위주로 운항한다는 계획이다.

대형기 퇴출로 대체 기종은 중형기 B787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B787과 동급인 B777 모두 미국 동부 등 장거리 운항이 가능하고 효율성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대한항공 대한항공 close 증권정보 003490 KOSPI 현재가 25,750 전일대비 900 등락률 +3.62% 거래량 1,820,399 전일가 24,85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통합 대한항공 12월17일 출범…5년6개월 만 대한항공, 美 캘리포니아 과학 센터에 '보잉 747' 전시장 공개 "숨어있던 마일리지 찾으면 시드니 항공권 응모"…대한항공, 회원정보 업데이트 독려 은 현재 B787 10대, B777은 42대를 보유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B787의 경우 동급 기종 대비 좌석당 연료 효율이 20~25% 높고 이산화탄소 및 질소산화물 배출량은 20% 적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2015년 보잉과 737맥스 50대 도입 계약을 맺었지만 안전성 문제로 아직 인도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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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보잉 777X는 아직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이미 많은 항공기를 주문했고 운용 중이어서 당분간 신규 항공기 수요는 많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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