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화정3동 보장協, 소외계층 청소년에 ‘운동화’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승익)가 지난 19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청소년 6명에게 자존감 향상과 교우관계 개선을 위해 운동화를 지원했다.
20일 서구 화정3동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청소년시기 교우관계에 외형적 모습이 큰 영향을 미치는 상황을 고려해 저소득 청소년들이 평소 가지고 싶었던 운동화를 지원하고자 동 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마련했다.
위원들은 청소년들의 낙임감을 최소화하고 코로나시기를 고려해 가가호호 방문, 운동화를 전달했다.
김승익 위원장은 “복지위원들이 직접 전달하는 과정에서 해당 가구의 생활실태를 파악해 획일적이 아닌 실질적 지원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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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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