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국, 사실상 기준금리 LPR 16개월째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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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중국이 사실상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16개월 연속 동결했다.


20일 중국 중앙은행인은 인민은행은 1년·5년 만기 LPR를 각각 전월과 같은 3.85%, 4.65%로 고시했다. LPR는 코로나19가 절정에 달했던 작년 4월 0.20% 포인트(1년만기 기준) 인하한 뒤 16개월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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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 금융기관이 기업·가계대출의 기준으로 삼는 인민은행 고시 LPR은 사실상의 기준금리 성격을 띤다. LPR는 중국 내 18개 시중은행이 보고한 최우량 고객 대출 금리의 평균치로, 1년물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에 은행 조달비용, 위험 프리미엄 등을 가산해 산출한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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