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2021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국내 예선전을 시작으로 대회의 막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2021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국내 예선전을 시작으로 대회의 막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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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498,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1.39% 거래량 131,112 전일가 505,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는 '2021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국내 예선전을 시작으로 대회의 막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1996년 시작해 올해로 26회째인 월드바둑마스터스는 '별들의 제전'으로 불리며 세계 바둑계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바둑대회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모든 대국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국가별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국가별 예선에서는 일반조 15명, 여자조 2명, 시니어조 2명 등 총 19명을 뽑는다. 국내 예선전에 걸린 티켓은 총 9장으로 일반조 7장, 시니어조 1장, 여자조 1장이다. 국가별 예선 선발인원은 중국 7명, 일본 2명, 대만 1명이다.


본선 대국은 10월 20일 시작된다. 32강전은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단판 토너먼트를 통해 결승 진출자 2명을 가린다. 결승전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3번의 대국이 진행된다.

작년 대회에서는 중국 커제 9단이 신진서 9단에게 결승에서 2대 0으로 승리하며 통산 네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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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관계자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온라인 대회 운영, 대국장 내 철저한 방역 대책을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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