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90명 발생하며 사흘째 2천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13일 경기 안성휴게소 서울방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여행객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안성=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90명 발생하며 사흘째 2천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는 13일 경기 안성휴게소 서울방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여행객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안성=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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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휴가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치된 고속도로 휴게소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사흘간 확진자 11명이 발견됐다.


16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사흘간 수도권 상행 고속도로 휴게소 4곳에 설치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모두 5097명이 검사를 받아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사자 대비 확진율은 0.21%다.

정부는 휴가지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모르고 귀가했다가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지난 13일 수도권 복귀 노선인 경부선 안성 휴게소(서울 방향), 중부선 이천 휴게소(하남 방향), 서해안선 화성휴게소(서울 방향), 영동선 용인 휴게소(인천 방향)에 검사소를 설치했다.


이들 검사소는 이달 말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식사 시간 오후 1~2시, 오후 5~6시 제외)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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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휴게소 검사소 등을 활용해 선제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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