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 피서지 안전관리 현장 점검 나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이 도내 해수욕장을 찾아 피서지에 대한 안전관리 및 방역 조치사항 점검에 나섰다.
1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마 본부장의 이번 현장점검은 무더위를 피해 해수욕장 및 계곡 등을 찾는 피서객이 늘어남에 따라 추진됐다.
마 본부장은 여수시 만흥동 ‘만성리해수욕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폭염 속 근무중인 119수상구조대원들을 격려했다.
여수시는 매년 100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물놀이, 낚시 등을 위해 찾는 곳으로 이와 관련된 수난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에 전남소방본부는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만성리해수욕장 등 도내 주요 물놀이장소 30개소에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119수상구조대를 8월말까지 배치한다.
이날 만성리해수욕장 119수상구조대 방역상황을 점검한 마 본부장은 대원 스스로의 안전과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기반으로 하는 구조활동을 강조하고 폭염 속 대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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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본부장은 “코로나19에 폭염까지 겹쳐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국에서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한 여름을 위해 대원들이 힘써달라”며 “피서객들도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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