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해로움을 제로로' LG화학, 친환경 통합 브랜드 'LETZero' 론칭
지속가능한 환경과 미래를 위한 LG화학의 '소중한 약속'을 'O'에 담아 지구와 LG화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보다 건강한 미래를 연결고리 모양으로 시각화한 디자인.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LG화학이 19일 친환경 프리미엄 통합 브랜드 '렛제로(LETZero)'를 선보였다. LETZero는 'Let(하게 하다, 두다)+ Zero(0)'의 조합어로 '환경에 해로움을 제로로, 탄소배출 순증가를 제로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LG화학은 이번 LETZero 브랜드를 통해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재활용·바이오·썩는 플라스틱 등 친환경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오는 2050년까지 바이오 소재, 재활용, 신재생에너지 산업 소재 등 친환경 소재 중심 비즈니스에 3조원을 투자해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해 나간다고 밝힌 바 있다.
LG화학은 LETZero 브랜드를 재활용·바이오·썩는 플라스틱 제품에 우선 적용한 후, 배터리 소재 등 친환경 제품 전 영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브랜드가 적용되는 제품은 이달 말 출시되는 'Bio-balanced SAP(고흡수성수지)'다. 친환경 바이오 제품 관련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인증인 ISCC 플러스 인증을 획득한 세계 최초 제품으로, 기저귀 등 위생용품에 사용된다.
이와 함께 버려지는 플라스틱 제품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제품, 폐식용유 등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서 만든 바이오 제품, 옥수수 성분의 포도당 및 폐글리세롤을 활용해 만든 100% 생분해 가능한 제품 등에도 LETZero 브랜드가 우선 적용된다.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87,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26% 거래량 337,701 전일가 388,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은 또 LETZero 로고를 자사의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고객사 제품에도 협의를 통해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LG화학의 친환경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를 활용해 만든 화장품 용기에는 LETZero 보증마크를 달 수 있도록 하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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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LETZero는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지구 생태계의 유해함을 해결해 인류와 자연이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와 지구를 만들겠다는 LG화학의 의지가 담긴 브랜드"라며 "향후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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