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소년들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 지속 운영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 산)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함에 따라 무더운 여름을 보내게 될 청소년과 가족들의 코로나블루 예방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들어 3탄으로 이어지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참여유형에 따라 가족 참여형과 개인 참여형으로 구분되며 팥빙수 만들기, 캔버스 페인팅, 직소 퍼즐, 우드 벽시계, 스크래치 북, 천연모기퇴치제 등 다양한 만들기 도구가 제공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 청소년 120명과 청소년 가족 30가족으로 만들기 도구별 대상자가 다르기 때문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학부모들은 무안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참가안내문을 꼭 확인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선착순 모집으로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 가능하며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드라이브스루 또는 택배 발송을 통해 도구를 수령 받은 후 활동 인증 사진을 기관 네이버 카페에 등록하면 된다.
김산 군수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 여름방학을 맞이하는 청소년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코로나블루를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할 계획이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좋은 성장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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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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