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특별상' …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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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안동시는 9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표창장 전수식에서 일자리목표 공시제 부문 특별상으로 기관표창과 5500만 원의 재정지원 인센티브를 받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2년부터 일자리목표를 '공시제' '우수사업' 2개 부문으로 나눠 전국 지자체의 실적으로 평가해 오고 있다.

공시제 부문은 지역일자리에 대한 사업계획의 적절성, 일자리 관련 조직의 협력체계, 지역고용 거버넌스 구축 및 협력, 사업성과 우수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매년 58개 지자체가 선정되고 있다.


안동시는 ▲지역 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대책 수립 ▲예산 증액·전담부서 위상제고 등 일자리창출 최우선 정책 ▲일자리분야 역대 최대예산 확보 ▲사회적 고용취약계층의 고용안정 노력 등 양질의 일자리창출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권영세 시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각종 공모 및 평가 사업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창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등 전 직원과 지역 내 기업, 시민 여러분 모두가 함께 힘을 결집한 결과"라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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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안동형 일자리사업과 함께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등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우리 지역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창출정책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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