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기숙사 청소노동자 사망, 인권센터서 조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서울대는 "관악학생생활관(기숙사) 청소미화원 사망과 관련해 총장 직권으로 직장 내 갑질로 인한 인권침해 여부에 대한 객관적인 조사를 서울대 인권센터에 의뢰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6일 이 학교 청소노동자 이모씨가 휴게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민주노총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 등은 안전관리 팀장이 평소 이씨를 비롯한 청소노동자에게 ‘갑질’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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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은 안전관리 팀장이 청소노동자 관리 업무 대신 다른 일을 맡기로 헀다고 밝혔다. 징계 여부는 인권센터 조사가 끝난 뒤 결정된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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