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 '총력'
8월 말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 배치·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서장 송성훈)는 여름철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내달 말까지 2개월 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배치해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광산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의용소방대원 등 민간 자원봉사자 60명으로 구성됐다. 임곡교 및 송산유원지에 각각 30명씩 배치돼 운영된다.
광산소방서 주관 119시민수상구조대 사전교육을 이수 받아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도 했다.
앞으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2개월간 ▲ 물놀이 사고 방지를 위한 수변 순찰활동 ▲ 수난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실시 ▲ 광산소방서 주관 일반인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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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복 119재난대응과장은 “광산소방서에서는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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