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슈가글라이더즈, 환경보호 캠페인 '산해진미 플로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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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SK루브리컨츠의 여자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이 SK이노베이션이 실시 중인 환경보호 캠페인 '산해진미(山海眞美) 플로깅'에 동참했다.


산해진미 플로깅은 폐플라스틱으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자'는 의미다. SK이노베이션이 실천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전국 사업장에서 구성원들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주우면, 이를 수거해 의류 등으로 업사이클해 취약계층에 전달한다.

4일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9,700 전일대비 1,200 등락률 +0.93% 거래량 645,303 전일가 128,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주식자금이 더 필요하다면? 연 5%대 금리로 최대 4배까지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에 따르면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단은 지난 2일 오전 뚝섬 한강공원에서 사이클 및 달리기 훈련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산해진미 플로깅 활동에 참여했다. 훈련과 병행해 일석이조(一石二鳥)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과 자원 선순환을 넘어 사회적 가치로까지 연결되는 산해진미 플로깅 취지에 공감해 동참을 결정했다.


산해진미 플로깅에 참여한 SK슈가글라이더즈 주장 조수연 선수는 "매일하는 운동과 병행하며 할 수 있는 데다 좋은 일을 한다는 보람도 있어 좋다"라며 "앞으로도 동료 선수들과 자주 참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7월 중에도 SK핸드볼경기장이 위치한 올림픽 공원 인근에서 훈련과 병행해 산해진미 플로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연고지인 광명시 경기장에서는 '노 플라스틱(No Plastic)' 캠페인을 진행해 환경 지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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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슈가글라이더즈 오성옥 감독은 "선수들이 걷고 달리는 훈련과 더불어 환경 보호까지 실천할 수 있고 사회적 가치까지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산해진미 플로깅 참여를 결정했다"라며 "작으나마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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