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청 공무원들이 무안양파사주기 릴레이에 동참해 무안햇양파 10㎏ 300망, 3t을 구매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광주 서구청 공무원들이 무안양파사주기 릴레이에 동참해 무안햇양파 10㎏ 300망, 3t을 구매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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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코로나19 피해 농가돕기로 추진하는 무안양파 사주기 운동을 인근 지자체로 확대해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광주 서구청이 산하 공무원들이 무안양파사주기 릴레이에 동참해 무안햇양파 10㎏ 300망, 3t을 구매했다.

무안군은 소비감소와 가격하락으로 고통 받는 농가를 돕고 무안양파사주기 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지난 달 27일 군수가 직접 광주 서구청(구청장 서대석)을 방문해 협조를 이끌어내 인근 지자체로의 확산에 물꼬를 텄다.


한편 지난 달 ㈔광주명품김치산업화사업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광주지역 5개 아동지역센터연합회에 무안양파 1000박스(5t)를 사전 주문 받아 공급하는 등 농가 판로확대에 고삐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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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양파사주기 운동의 지속적 전개로 무안양파 홍보 판촉 활동에 박차를 가해, 농가 판로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 발 벗고 나서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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